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지난 12일, 창원시 진북농협 대회의실에서 ‘진북면 활성화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17명의 전문자격증(18명 수료)을 갖춘 농촌지역 노인돌봄 전문인력이 배출되었다. 이들은 총 8회에 걸쳐 ▲노인돌봄생활지원사의 역할이해, ▲활동시 각 서비스별 제공 방법과 유의사항, ▲노인 건강관리, 응급상황대청, ▲가사지원 및 생활 환경 관리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 과정은 창원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에 대응해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노인 돌봄, 기초 서비스 활성화 추진을 위해 추진·운영되었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시 농촌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돌봄 체계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농촌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전향상 및 삶의 질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병조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