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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6 12:16:38
  • 수정 2024-11-06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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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제1회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참가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가자 100명으로 대상으로 11∼12월 두달간 4차례에 걸쳐 독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박3일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쿨링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남해군이 추진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 9~10월 진행된 온라인 모집 결과 국내외에서 333명이 지원했고, 이 중 독일마을에 관심이 많은 가족, 친구, 대학생, 개인 등이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의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독일마을 주민과 교류를 위한 독일어 도슨트 및 마을 탐방 △독일식 생활문화 체험을 위한 오브제 목각인형 제작, 요리스쿨, 북토크, △연계협력마을(원예예술촌, 내산, 물건방조어부림 등) 체험·관광 힐링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공예·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도르프 청년마켓과 연계하여 관광객, 참가자들에게 독일마을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참가자 인터뷰와 캠프 운영 내용 등을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남해 독일마을만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경험하며 독일문화와 남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일마을 스쿨링캠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더 알찬 계획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관련 문의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055-864-4522)으로 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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