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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5 14:14:30
  • 수정 2024-11-05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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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일간 ‘2024 가구 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가구 주택 기초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가구 및 주택의 기초정보를 파악해 행정자료 보완 및 조사구 설정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관내에 소재한 모든 거처 및 가구이며, 가구와 거처에 관한 거처종류, 빈집여부, 옥탑방·(반)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시설수,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단, 건축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행정자료 및 공간정보를 활용해 조사항목을 확인함에 따라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거처를 현장 확인하고, 일부 가구는 방문 또는 전화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과 사회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되니 안심해도 된다”며 “조사원의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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