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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9 2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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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가 신규 조성한 세곡천 공영텃밭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세곡천 일대에 신규로 조성한 9100규모의 공영텃밭을 일굴 참여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세곡동 54, 13-2, 13-4번지에 위치한 공영텃밭은 유휴지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으며, 구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피크닉장 등이 설치됐다. 구는 경작을 원하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구획(16)에 한해 7만원에 분양한다.

강남구민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02-3423-5512)로 문의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퇴비·친환경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정기적으로 농약·중금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홍명숙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도시생활권 주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텃밭을 조성해 나(ME), (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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