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10-22 11:00:43
  • 수정 2024-10-22 11:02:47
기사수정


남해군보건소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저소득층 암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국가암검진 대상자로서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과 유방암(여성)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은 54세~74세 중 고위험군, 자궁경부암(여성)은 40세 이상이 암 검진 대상이다.


검진은 전국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에서는 남해병원, 김내과의원, 일등내과의원에서 가능하다. 한편, 국가암검진 사업과 더불어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고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며,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연속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매년 소득‧재산조사 조사 기준을 충족한 자에 대해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의 경우 3,000만 원),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발생한 암환자 의료비는 올해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지원금을 받은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국가암검진 및 암 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055-860-8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1384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