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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이와 떠나는 가을 여행’에 부산 시민 1000여 명 찾아 - 4월 이어 6개월 만에 열려… 관람객 1000여 명 찾아 - 콘셉트에 맞춰 특별 체험부스 추가… 다채로운 구성 눈길
  • 기사등록 2024-10-09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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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부산교회가 지난 5일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를 개최한 가운데 많은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


▲ 신천지 부산교회가 지난 5일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를 개최한 가운데 많은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


▲ 신천지 부산교회가 지난 5일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를 개최한 가운데 ‘토토즐’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 지난 5일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오픈하우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 부산교회]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요즈음, 가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이들을 위해 부산에서 각종 전통체험과 추억의 기차여행 등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부산교회)는 지난 5일 사하구 부산교회에서 올해 3번째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부산교회는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교회를 개방하는 오픈하우스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9차례 진행했으며 올해는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6개월 만에 3번째로 열렸다.

 

그간 행사가 열릴 때마다 지역 유명 인사를 비롯해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 등 평균적으로 8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날 역시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산교회를 찾았다.

 

이번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청랑이와 떠나는 가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부산교회는 오픈하우스를 앞두고 1층을 리모델링했으며 이날 넓고 환한 로비가 관람객들을 맞았다.

 

오픈하우스 방문이 두 번째라고 밝힌 한 관람객은 “1층이 전에도 하얗고 좋았는데 더욱더 하얗고 커진 거 같았다면서 입구에서 맞아주는 봉사자들도 밝게 맞아줘 더욱 환해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 1층에서는 떡메치기 건강부스 향제조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등 기존 체험부스와 함께 이번 주제에 맞는 활쏘기 협동 공 넣기 왕 딱지치기 등의 특별 체험부스가 추가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추억의 기차여행을 콘셉트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촬영한 사진이 즉시 인화 후 기념품으로 증정돼 긴 대기행렬이 늘어서며 또 한 번 인기부스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오전 11, 오후 2시에는 오픈하우스의 꽃이라고 불리는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축하 공연은 모듬북, 예술단, 토토즐 댄스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토토즐 댄스 공연 시 몇몇 관람객들이 흥에 겨워 그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공연 이후에는 10만 수료식 하이라이트도 방영됐다. 관람객들은 매년 10만 명이나 수료한 줄 몰랐다’ ‘청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밝힌 한 관람객은 직접 와보니 대단한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 공연도 아주 멋져서 나도 모르게 춤을 출 뻔했다성경을 기반으로 말씀을 풀어주니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인의 초대를 받고 방문한 한 관람객은 오픈하우스에 와보니 기성교회와 달리 청년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었다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오는지 알고 싶어서 말씀을 한 번 제대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는 상담 부스도 마련돼 초청자와 관람객이 함께 열린 분위기에서 상담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했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우리는 교회에 출석하거나 등록하라는 말씀을 전혀 드리지 않는다. 다만 성경을 꼭 한 번 배워보시길 권유한다성경을 배워가며 인생에 대한 고민과 관심사를 많이 해소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10만 명씩 수료하고 있고 올해는 11만 수료식을 진행한다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오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들어보고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병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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