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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 통한 ‘전쟁 종식 세계평화 구축’ 행보 ‘주목’ - 현 국제법 한계 느껴 DPCW 제정해 국제법 상정 노력 - 이만희 대표 “값진 유산 평화, 후대에 물려주자”
  • 기사등록 2024-09-23 2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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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이 열린 HWPL 평화연수원 일대 전경.



▲ . 지난 18일 HWPL 평화연수원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대표가 G7+,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의회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 지난 18일 HWPL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발족한 동행 캠페인 김동희 추진본부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 = HWPL]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단체로 등록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인류 최대의 숙원인 완전한 전쟁 종식과 항구적인 세계평화 구축을 위해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 1038항 공표와 종교대통합에 나서며 국제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WPL은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3525일에 설립된 국제 민간 평화 단체다.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취지를 담아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목적으로 설립돼 세계 각국 정치·사회·종교·문화계 인사·단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평화 운동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인 이만희 대표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해법으로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을 제시하고 주창하고 있다.

 

HWPL은 전쟁 종식을 위해서는 기존의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2015918일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행사에서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를 발족했다.

 

특히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답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제정해 국제사회에 제시하면서 평화 운동의 판도를 뒤바꾸고 있다.

 

국제법 평화위원회는 국제사회에 완벽한 평화국제법 ‘DPCW 1038을 만들기 위해 이만희 대표를 주축으로 세계적 국제법 전문가들로 이뤄져 2013년부터 법안 초안을 고안하고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조율하는 각고의 과정 끝에 2016314일 공표했다.

 

국제법 평화위원회에 따르면 기존 UN 국제법을 보완한 DPCW 1038항은 국적·민족·종교는 물론 강대국, 약소국 차별 없이 어느 나라, 어떤 사람에게나 공평한 평화국제법으로 모두가 평등한 행복을 누리는 지구촌의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강력한 국제적 차원의 법적 장치다.

 

DPCW는 전쟁의 원천적인 차단과 국가와 개인의 자유, 나아가 평화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까지 담겨 있다.

 

HWPLDPCW가 필요한 이유로 ▲현재의 국제법·국내법에는 지구촌의 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킬 수 있는 조항이 없고 ▲평화는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 차원의 문제이며 ▲세계 시민이 동의하고 준수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만희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세계평화 순방을 시작하면서 세계 각국의 여성과 청년, 정치와 법조계 지도자를 만났고 전쟁을 촉발 전부터 원천 억제할 방안을 새로운 국제법의 확립에서 찾게 됐다며 그 산물이 바로 DPCW 1038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쉬지 않고(전 세계를) 돌고 돌았다. 32바퀴를 돌았지만, 전쟁을 원하는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면서 평화는 개인이나 일국(一國)의 일이 아니며 지구촌 전체의 일이니, 세계 모두가 세계평화의 해법 DPCW를 지지해야 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평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간디 비폭력 평화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HWPL은 지구촌 분쟁의 약 80%가 종교적 원인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종교 간 갈등을 해결하고 회복·화합의 해법을 찾고자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을 개설했다. 현재 131개 국가, 288(20248월 기준)에서 종교연합사무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종교 지도자들이 타 종교의 교리를 심화적으로 학습해 보는 프로그램인 ‘HWPL 세계종교 평화아카데미도 전 세계적으로 열리고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각 종교의 저명한 지도자들이 강의자로 나서며 자신의 종교 경서를 기반으로 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종교 평화아카데미는 종교 지도자들이 타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종교 간 화합과 평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교 지도자들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 경서비교토론을 통한 종교 화합을 이뤄가고 있다. 한 종교 지도자들은 종연사는 평화를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HWPL은 전 세계적으로 맺은 평화의 결실처럼 국내에서도 열매를 맺기 위해 지난 918'동행 :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의 230여 개 시민단체로 출발한 동행 캠페인은 세대·계층·문화를 잇는 세 가지 주요 방향을 설정하고 갈등 해소에 나선다. 이들은 20세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이끌었던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시민 주최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병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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