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경남미디어가 지난 7일 경남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조규일 시장, ㈜신흥 대표 안만났다” 정정보도를 8월 9일 경남미디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4. 8. 9. 경남미디어 보도자료】
본지는 지난 7월 10일 「조규일, 사천 이전 ㈜신흥 한 번도 안만났다」 제목으로 조규일 시장이 ㈜신흥 대표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으며, 윤성관 시의원이 의회에 출석해 답변을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제통상국장을 대신 보내 답변케 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2023년 9월 18일 향토기업 간담회에서 조규일 시장과 ㈜신흥 강웅 대표가 만난 사실이 있으며, 조규일 시장은 예정되어 있던 공무출장으로 불참 사실을 시의회에 사전 통보했고 윤성관 의원의 질문요지서는 시장의 국외출장 중에 시로 송부되어 대리 답변자로 지정되어 있던 경제통상국장이 출석했던 것이 확인되어 알려드립니다.
한편, 진주시는 “향토기업 간담회를 통해 ㈜신흥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청취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주시와 ㈜신흥 관계자가 10회 이상 지원 대책에 대해 의논하는 등 ㈜신흥의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