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3-11 23:33:10
기사수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지원을 위해 인천시 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70,504,230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34()부터 6()까지 3일간, 인천시와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시 공무원 6,034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박남춘 시장의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과 함께 전달된 성금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과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활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 6일에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보내준 일반마스크 15,600매와 자체 보유한 방역마스크(KF94) 2,000매를 대구경북지역에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도 노사가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방역 현장 근무자 현업부서 공무원은 제외되며,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부족난을 타개하기 위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인천시의 보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공직자의 솔선수범으로 마스크 수급이 빠른 시일내에 안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119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