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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8 0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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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전경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하기위해 재정운용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2020년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올해 구의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 5656억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3139억원 지방채·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4728억원으로, 전년대비 1643억원이 증가한 13523억원이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대비 약 16.6%P(1446억원) 늘어난 1162억원으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1%, 일반공공행정 12%, 환경보호 9% 순이다.

 

자체 수입으로 운영 가능한 재정 여건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52.3%로 전년대비 2.1%P 줄었으나, 타 지자체 평균보다 19.9%P 가량 운용 자율성이 높은 편이다.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155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기준재정수요충족도에서 서울시 1위인 203.1%P를 기록해 25개 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조정교부금을 받지 않는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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