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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7 00:16:31
  • 수정 2020-02-27 0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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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중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견학하고 있다.


▲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 모습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기분 좋은 변화와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관 형성을 위해 내달부터 관내 초·중학교 25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사랑 실천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환경사랑 실천학교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내달 11일까지 모집하며, 심사를 통해 25개교가 선정된다. 강남구는 총 8630만원을 지원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교내 텃밭·환경 동아리 운영, 캠페인, 생태체험, 만들기 수업 등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구는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등 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을 운영, 2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너지 절약·신재생 에너지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또한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서는 탄천물재생센터·강남자원회수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7곳을 9월부터 25회 견학할 예정이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스웨덴의 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로 대표되는 ()환경세대의 외침처럼, 이제 환경은 지키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필수조건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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