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 맨발로 걸어라" 라는 주제로 맨발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맨발 걷기 운동 교실은 내서읍 신목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7일(월) 마을회관(2층)에서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으로 실시 하였으며 저녁 시간대로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맨발 걷기 창원시민 운동본부 이성윤 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맨발 걷기의 지압 효과, 접지 효과,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 꺾세 효과, 그리고 맨발 걷기 장소⋅시간⋅기간⋅요령⋅안전 수칙⋅맨발 걷기 치유의 기적 등에 대하여 내가 겪은 실제 경험과 지식 위주로 참여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맨발 걷기 운동 교실 강의에 참여한 신목마을 주민들은 맨발 걷기 운동이 질병 치료와 예방 등 여러 가지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놀랍다며 이제는 규칙적으로 맨발 걷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하고 활발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말했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을주민이 원하면 언제든 실시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바라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전화 277-2182(창원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 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