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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의료‧운영체계 수립 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 개최 - 300병상, 연면적 3만 1,150㎡, 지하2층/지상7층 규모로 건축기획 - 시니어‧모자‧장애인‧호흡기 등 특성화 전략을 건축기획안에 반영 - 10월 중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설계공모 추진 예정
  • 기사등록 2023-08-31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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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의료‧운영체계 수립 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1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의료‧운영체계 수립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였고, 3월 초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중앙부처의 행정절차는 마무리되었으며구체적인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의료‧운영체계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임철규 도의원 등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민‧관협력위원회 위원(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회장을 역임한 권순정 아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건축분야 전문가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산청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수행기관인 엘리오앤컴퍼니㈜와 ㈜H&K건축사사무소에서는 최근 의료법령 개정 내용을 반영하고미래 전망을 반영하여 병실 크기를 6.6m × 7.5m로 제안하고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병동별 전속코어를 배정하는 등 전문성확장성효율성편의성 원칙하에 공간계획을 수립‧제안했다.

 

특히향후 의료원 확장을 고려하여 증축이 용이하도록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의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지역책임 의료기관과 감염병 대응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편관련 법령에 따라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건축기획안에 대해 경상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건축주택과)에서도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축주택과의 공공건축 사전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진주병원의 건축기획안을 보완하고 공공건축심의를 받은 후 10월 중에는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에서는 사업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용역수행사에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운영방안과 건축기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사업은 건축설계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5년 착공,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용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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