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만림 행정부지사, 산청엑스포 현장 안전점검 - 인파밀집, 교통혼잡·통신장애, 집중호우·태풍 등 비상대책 수립 지시 - 31일, 엑스포 주요행사장 시설물 점검…지적사항 축제전까지 시정조치
  • 기사등록 2023-08-31 20:15:56
기사수정


▲ 최만림 행정부지사, 산청엑스포 현장 안전점검


▲ 최만림 행정부지사, 산청엑스포 현장 안전점검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31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방문해 종합안전관리계획을 보고받고행사장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주 행사장및 산청IC 축제광장 일원(부 행사장)에서 개최되며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정부에서 주관한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된 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엑스포 행사장은 엑스포 주제관한의학 박물관산청 약초관동의전 등 상설시설물과 세계전통의약관항노화힐링관한방항노화산업관음식관 등 임시시설물로 구성된다.

 

최 부지사는 엑스포 주제관을 비롯하여 동의보감 키즈체험존가족체험존 등 주요 행사장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엑스포 행사장이 두 군데로 나뉘어 있고 행사장이 넓어종합상황실과 경찰·소방을 비롯한 재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출렁다리 등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고위험 요인과 비상 대피로 여부를 확인하였다.

 

 

특히 공연 무대 주변 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와 관람객의 무대 난입 등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 등을 집중 점검하고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조·구급 대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엑스포 행사 기간에 가을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서도 태세를 갖추고추석연휴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주문했다이날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축제 전까지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산청엑스포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다양한 가을 축제·행사들이 개최되는 만큼 안전총괄부서와 행사 주관부서에서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며“도민들께서도 공공질서를 준수하여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도현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1009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