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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2 0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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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밀사모골프클럽 아마추어골프대회 시작하기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상식을 마친후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메달리스트를 수상한 류철과 고금숙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신페리오 우승한 진태수 정수나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회 밀사모골프클럽 아마추어골프대회가 지난 14일 밀양 CC에서 90여명의 골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밀사모골프클럽(회장 윤종갑) 3주년과 밀양컨트리클럽 개장 4주년을 기념해 함께한 제3회 밀사모골프클럽 아마추어골프대회가 밀양CC에서 경기력 향상과 높은품격으로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회 결과 메달리스트 남자부 우승은 류철 여자부 고금숙이, 신페리오 우승 남자 진태수 여자 정수나, 신페리오 준우승 남자 신태환 여자 박명자, 신페리오 3위 남자 박성찬 여자 김미경, 이 차지했으며 이글은 박영길, 다버디 남자 신영식 여자 안외숙, 다파는 남자 박금복 여자 백경화, 다보기 남자 하중성 여자 안은정, 양파상은 남자 이윤희 여자 구나영씨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남자부 니어리스트에는 송재민 여자부 니어리스트는 박명자, 남자부 롱기스트에는 황수성 여자부 롱기스트 서숙이, 케디상은 손상미 최다참가상 박수길, 백팔번뇌상은 남자 김택생 여자 김경화, 베스트드례스상은 남자 정기화 여자 최윤자 이수연, 포토제닉 남자상 송현호팀 여자상 안은정팀, 밀사모밴드상박수길 윤상진 이다겸이 차지했으며 밀사모공모전 대상 김겸석 금상 한종관 은상 김수곤 동상 김해정이 받았으며 그 외 순위상 8, 행운상은 현금50만원, 60만원상당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60여점의 많은 상품들이 참석한 골프들로부터 큰호응을 얻었다.

 

윤종갑 밀사모골프클럽회장은 "골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골프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밀사모골프클럽 아마추어골프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앞으로도 골프가 회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보다 따뜻한 골프공동체를 만들고, 많이 참여를 해서 1등 골프클럽이 되도록 커다란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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