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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국민행동' 창당 잰걸음 - 민주평화당과 정책연대 결성 - 1만 창당 발기인 작업 - 9월 25일 창원에서 소상공인 결의대회 개최를 시발로 본격적으로 전국 조직 …
  • 기사등록 2019-09-17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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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련' 회장 최승재)는 소상공인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최저임금 제도개선, 공정경제확립 등을 외면하는 정치권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기 위하여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경남대회를 2019년 9월 25일(수) 창원시 용지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사실상 '소상공인 국민행동'을 창당하기 위한 세규합에 나섰다.


 이는 지난 9월 5일 국회에서 소상공인 연합회 창당선언 및 민주평화당과 공동연대 선언을 한 후 첫 집회이면서 사실상 전국 규모의 세 규합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편집부 편집국장 김명수  010-2017-1848


▲ 소상공인이 긴급대의원회를 통하여 정치참여를 의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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