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련' 회장 최승재)는 소상공인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최저임금 제도개선, 공정경제확립 등을 외면하는 정치권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기 위하여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경남대회를 2019년 9월 25일(수) 창원시 용지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사실상 '소상공인 국민행동'을 창당하기 위한 세규합에 나섰다.
이는 지난 9월 5일 국회에서 소상공인 연합회 창당선언 및 민주평화당과 공동연대 선언을 한 후 첫 집회이면서 사실상 전국 규모의 세 규합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편집부 편집국장 김명수 010-201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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