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의 7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30일 밝혔다. ㅇ 이에 우대형은 연 4.05%(10년)∼4.35%(50년),일반형은 연 4.15%(10년)∼ 4.45%(5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ㅇ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은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저 연 3.25%(10년)∼3.55%(5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 특례보금자리론 상품별·만기별 기본금리 (2023년 7월 기준) 】 (단위 : %)
주) 대면(‘t’방식) 및 비대면(‘아낌e’방식) 신청방식 금리 동일(다만, 대출약정 및 근저당권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비대면(‘u’방식) 금리는 0.1%p 가산) □ 한편, HF공사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대면 신청이 가능한 은행을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으로 확대했다. 【 특례보금자리론 은행별 대면신청 취급 개시 일자 】
|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