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5일 민족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마산 만날공원에서 개최하는 전통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 축고제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축고제를 시작으로 축무, 5大神타고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