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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9 01:56:54
  • 수정 2022-08-03 0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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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사모골프클럽에서 참여한 류철 선수가 언더4인 68타로 남자부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는 영애를 안아 수상을 축화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류철 선수 메달리스트 수상 장면


▲ 고금숙 선수의 수상 장면


▲ 김수진 선수의 수상 장면


지난달 29일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경상투데이가 주체하고 한국티칭프로골프연맹(KTPGF)이 주관하는 3회 경상투데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의 순수아마추어 남,여 골퍼로 경주를 비롯한 경남, 부산, 울산, 포항 등 다양한 전국 지역에서 184명이 참여해 46팀으로 나누어 전홀 동시티업인 신페리오, 스트로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밀사모골프클럽에서 참여한 류철 선수가 언더468타로 남자부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으며, 고금숙 선수가 베스트드레스상, 김수진 선수가 롱기스트상을 수상했다.

한국티칭프로골프연맹은 많은 참여자들에게 시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메달리스트, 신페리오 우승, 준우승, 롱기스트상, 리어리스트상, 포토제닉상, 베스트드레스상, 최고령자상, 최연소자상, 홀인원상, 다파상, 다버디상, 양파상, 기타상 등 남녀 각 본상을 시상하고, 이외에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시상과 푸짐한 경품으로 모두가 행복한 대회로 마련했다.

윤종갑 밀사모회장(KTPGF경남본부장)밀사모골프클럽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자부심을 가지게 해준 회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밀사모골프클럽 발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밀사모골프클럽은 회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라운드 할수있도록 클럽을 운영해 나가며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정기라운드로 3,000,회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품골프클럽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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