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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10 0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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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대민기획관 이희주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대산면 군도3호선(덕현~신곡) 확장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대산면 군도3호선(덕현~신곡) 확장공사는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1,800백만원을 투입하여 1,001m 6m에서 8.3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1단계 우암초등학교 115m6월 완료하고 2단계로 신곡~동곡간 346m를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잔여구간 3단계 동곡~덕현간 540m2020년 보상비 400백만원을 확보하여 보상협의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이희주 의창구 대민기획관은 공사 현장을 둘려 보면서 공사관계자 및 담당자에게 공사장 안전관리 철저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면서 대산면 군도3호선(덕현~신곡)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도로가 협소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 외곽지역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정주여건이 매우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6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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