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나루길 작은도서관 김미정 운영위원과 최윤아 자원봉사자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하구(구청장이갑준) 하단2동 노을나루길 작은도서관에 신간 도서 105권을 기부했다.
김미정 운영위원은 서평을 적는 활동 등을 통해 받은 책을 기부했고 최윤아 자원봉사자는 도서관에서 받은 자원봉사 실비로 책을 구매해 기부했으며, 2022년 11월에는 이색 책 기부자로 사하구보 “내고장 사하”에 소개된 바 있다.
기증자 김미정과 최윤아는“아이들이 양질의 독서를 통해 바른 인성과 세상을 살아가는 큰 힘을 갖췄으면 좋겠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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