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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5 01:22:34
  • 수정 2019-08-05 0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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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동2동 자율 방역단은 보건소 기동 방역단과 합동으로 ‘모기없는 마을 조성’ 을 위한 합동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 오전 7시 웅동2동 자율 방역단은 보건소 기동 방역단과 합동으로 모기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합동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동 자율 방역단은 지난 5월에 시작하여, 관내 전역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모기 유충 서식지인 웅덩이, 하수구와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분무 작업을 통해 병·해충 없는 시민건강과 보건위생이 안전한 마을조성을 위한 동 자율방역활동을 10월 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동 자율방역을 추진하는 웅동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편상문)는 매월 모기방제의 날 지정, 보건소와 합동방역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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