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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2 0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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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반송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동장 이준희)는 지난 1, 폭염에도 불구하고 반송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반송동장은 반송시장 상인회(회장 정경상)과 함께 상인들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준희 반송동장은 인근에 위치한 경남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열린주차장 개방시간을 조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반송시장 상인회(회장 정경상)제로페이 활성화, 주차장 확보 등 다방면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준희 반송동장은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자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고, 이런 활동을 통해 반송동이 창원시 경제 부흥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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