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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4 0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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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합포 「추억극장」 제1화로 1965년 청룡상 작품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상영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합포 추억극장1화로 1965년 청룡상 작품 <</span>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상영했다.

 

마산합포 추억극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며 무료한 일상을

떨쳐내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1, 매월 넷째주 화요일 14:00~16:00) 마산합포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1960~70 추억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장진규 구청장은 어려워진 경제여건 등으로 팍팍한 구민들의 삶에 힘이 되고자

마산합포 추억극장을 운영하게 되었다작지만 의미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6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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