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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9 0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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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춘명 진해구 대민기획관이 17일 대장동계곡을 찾아 환경정비를 맡고 있는 대장마을 환경지킴이를 격려하고 전국 최고의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조성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강춘명 진해구 대민기획관은 17일 진해구 최대의 여름행락지 대장동계곡을 찾아 환경정비를 맡고 있는 대장마을청년회 환경지킴이를 격려 방문하였다.

 

진해구에서는 여름 행락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6. 15부터 8월 말까지 여름행락철 청소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행락객이 찾는 대장동계곡, 장복산공원, 진해루 등의 환경정비를 13개 환경단체와 환경지킴이로 구성하여 책임구역 환경정화활동을 펼치어 여름행락철 시민생활 불편이 없도록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춘명 대민기획관은 이날 격려를 통해 여름철 행락객이 최고 많이 찾는 명소 대장동계곡이 여러분의 구슬땀에서 빛난다.” 고 하면서 진해구가 전국 최고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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