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동장 나재용)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창원특례시 실현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특례시 실현을 위한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특례시가 되면 달라지는 점과 특례시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나재용 웅동2동장은 “창원특례시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 형성 및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창원특례시 실현이 앞당겨 지도록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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