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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3 13:11:14
  • 수정 2023-03-23 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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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진해 군항제를 맞아 대청소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제61회 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괁광객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웅천동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군항제 축제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웅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집결하여 관내 불법쓰레기, 주차장 및 진입도로 방치 쓰레기 등을 수거하기 위해 웅천동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새마을회, 자원봉사협의회, 주부민방위대 총 4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 등 쓰례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제61회 군항제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풍성한 체험행사 등을 준비해 오는 25일부터 4월3일까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 된다.


문혜숙 웅천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제61회 군항제 축제 맞이 대청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웅천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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