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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8 17:19:00
  • 수정 2023-03-01 2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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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실업 핸드볼 최강자를 가리는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안동대회가 3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4년 만에 안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전국 최강의 실업팀중 남자부 6, 여자부 8팀 총 14개팀 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작년 1119일 개막한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는 오는 416일 정규리그를 종료하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거쳐 오는 59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JTBC GOLF & SPORTS NAVER 스포츠에서 남자부 3경기, 여자부 4경기 총 7경기를 중계 방송한다


핸드볼 경기의 저변을 확대하고 아울러 전국에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핸드볼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경기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람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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