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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5 22:56:10
  • 수정 2019-01-15 2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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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구경기에 앞서 진해지역 4-H본부와 진해기술지원과 선수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 진해기술지원과 이순섭 과장이 안축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봉) 진해기술지원과에서는 진해지역 농업경영인, 4-H본부 등 학습단체회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친선 족구대회를 가졌다.


이번 족구대회는 학습단체 간 친목을 도모하고 농업인들과 직원간의 친근감을 가지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힘든 농사일들을 잠시 잊고 농업인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가 됐다.


농업경영인 김광수 진해회장은 어려워져가는 농업의 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들의 화합을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신 진해기술지원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올해도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을 모아 달려가자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6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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