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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01:20:57
  • 수정 2018-11-20 0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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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사전예방 및 최고의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지난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사전예방 및 최고의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내용은 식중독예방과 식품의 안전관리(문화위생과장), 식품위생법 해설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 군인가족 할인업소 활성화 운영현황 안내(위생민원담당), 특례시 홍보, 친절서비스의 중요성과 영업주의 역할 및 컨설팅 교육 등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홍보물도 배부했다.


주미송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업소 위생관리 및 영업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손님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창원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6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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