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경화동(동장 이병학)에서는 지난 2일 동민화합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경화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신양지) 주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병환) 후원으로 전남 신안군 증도 명소 탐방 후 관광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을 했으며 이어 2018년 창원방문의 해 및 창원 특례시 실현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병학 경화동장은 “동민 단합과 지속적인 유대감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이런 하나된 마음으로 창원특례시 실현과 창원방문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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