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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체인 결제시스템 브이페이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 카드문화가 주류인 우리사회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 - 우리나라 가맹점만 5000여개 이르러 - 80% 포인트 적립이 매력적 소상공인의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듯
  • 기사등록 2018-11-01 1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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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록체인 결제시스템 브이페이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블록체인 기반인 브이페이가 결제대금의 80%가 적립금(포인트)으로 사용자에게 다시 쌓이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맹점이 빠르게 확산되어 2018년 11월 1일 현재 전국에 약 5000여개 업체가 브이페이로 결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중국 관광객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 명동에서 알리페이와 위쳇페이가 사용되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과 때를 맞추어 불경기로 폐업이 속출하는 소상공인이나 영세 자영업자를 살리는 한 방편으로 브이페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드문화가 정착되어 페이문화가 좀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80%포인트 적립의 파격적 조건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실제 기자가 부산 연제동 연산로터리 1번 출구의 의 본가쌀면에서 식사를 하고 브이페이를 결제하였는데 80%가 적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식당 주인은 "브이페이 결제를 오히려 선호한다"고 하였다.

 기자가 짐작하건데 브이페이를 사용하여 그 포인트로 또 이 식당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단골고객을 만들려고 하는 전략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여하간 브이페이는 지금 빠르게 실생활 속에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들어 여러가지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가 결제수단으로 활용되고있다.

 그 중 브이페이는 개인간의 직거래 방식(P2P)이라는 장점과 결제후 포인트 적립방식으로 인하여  전국 가맹점은 금거래부터 주유소,자동차, 가전제품 ,의류, 먹거리,카페 ,음식점등 다양하게 늘어나고있다. 중소기업 상품이 거래활성화를 위하여 브이페이를 사용하기도한다.

 가격의 변동이 수시로 발생하는 코인 시장의 불확실성을 의식한 거래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고정적으로 정하여진 브이페이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한다는 안정감과 개인 스스로 적립금을 활용하여 몇배의 수익도 발생시킨다는 또 다른 이점이 있다.

 사회가 급속도로 과학 발전하는 4차산업에 들어서 이젠 결제수단도 다양하게 변화하고있다.

 한 사용자는 "벌써 브이페이가 기득권 세력의 견제 대상이 되어 인터넷에 폰지사기라는 글까지 올라온다 "고 말하면서 "4차 산업 혁명에는 디지털 자산의 확산이 필연적이며 이는 기득권층의 부가 젊은층으로 이전되는 효과 때문에 혁명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강력한 반발을 할 수 밖에 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이페이는 가격의 고정화 때문에 오히려 안정적으로 수요가 늘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kmkm20@daum.net

  편집장

▲ 브이페이 가맹점 주유소 전경(검찰미디어방송국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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