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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8 23:28:06
  • 수정 2018-09-28 2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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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지난 추석연휴 5일 동안 진해해양공원에 3만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추석연휴 5일 동안 진해해양공원에 3만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진해해양공원 야외광장에서 무료로 체험하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어 1일 평균 방문객은 6000여 명이 방문했다.


시는 연휴기간에 창원솔라타워를 비롯해 공원 내의 전 시설도 정상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휴식 등 편의를 제공했다

 

박중현 해양항만과장은 앞으로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정비 등으로 다시 찾고 싶은 해양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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