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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1 2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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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빵 전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이영재)가 명가 벌꿀 카스테라 500(환가액 700만 원)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탁받은 명가벌꿀 카스테라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2015부터 해마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빵을 지속적으로 기부하여 따뜻한 사랑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춥고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사랑나눔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주위의 힘든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진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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