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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8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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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무디스가 같은 날 터키의 국가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내려 잡았다. 

이는 투자등급에서 네 단계 낮은 수준으로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피지와 같은 투기등급(정크) 수준이다.
이르도안의 반미정책이 터키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ts01020171848@nate.com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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