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주요 관광지 3곳에 무료 와이파 (Public WiFi)가 구축된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무료 와이파이 구축 공모사업에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3곳이 선정돼 국비예산을 지원받아 내·외국인 관광객이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015년부터 무섬마을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와이파이 없는 무섬마을이 더 가치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명수기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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