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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4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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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안전지사는  법원을 나오며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다시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비난도 있었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재판부의 용기있는 판결"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김명수기자  편집장

▲ 연합뉴스 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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