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1-03 23:34:39
기사수정


▲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 충혼탑 참배로 계묘년 새해 공식일정 시작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의장단은 2일 창원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계묘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이근 의장을 비롯해 구점득 의회운영위원장김경수 기획행정위원장박선애 경제복지여성위원장정길상 문화환경도시위원장권성현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시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이근 의장은 지난 한 해 우리 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며 시민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547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