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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8:00:23
  • 수정 2018-07-26 1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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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택시 물부족 및 단수사태에 대하여 정장선 평택 시장은 "모든 것이 시가 잘못 운영한 결과"라고 하며 "감사를 진행하여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한국뉴스플러스가 26일 수자원공사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번 사태가 4대가 방류와는 무관하다"고 하였으며 "모든 것은 평택시에게 물어 보라"고 하였다.

그런데 정장선 평택시장은 "가압장 미운영으로 수압이 낮아 졌다"고 하는데 최근에만 가압장을 미운영한 결과 물부족을 초래한  것이지 아니면 이전 부터 가압장을 미운영한 것인지를 밝히지 않았다.


김명수 기자(편집장)



▲ 정장선 평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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