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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8 11:47:57
  • 수정 2022-12-28 1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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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범일2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이학준)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자산관리 길라잡이로 나섰다.

 

지난 23일 범일2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재테크 특강은 영하의 찬바람 속에도 주민 30여명이 참석하여 재무관리 비법과 어플을 활용한 금융 팁 등 알토란 같은 정보를 나누었다.

 

이날 초빙된 김경민 강사(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 자문위원)는 주민들의 재테크 관심도와 기초 금융 상식이 대단하여 놀랐다고 전했다.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재테크 특강(1:웃음특강, 2:판소리특강)을 끝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강 3회 운영을 마무리지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힐링상담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현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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