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곶감 출하가 본격 시작된 8일 충북 영동군 한 농장 관계자가 곶감을 손질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병조 기자 hyuen3033@naver.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