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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1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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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북 말린 곶감 출하 한창


말린 곶감 출하가 본격 시작된 8일 충북 영동군 한 농장 관계자가 곶감을 손질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병조 기자 hyuen30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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