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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0 21:24:24
  • 수정 2022-08-03 08: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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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훈(남), 고금숙(여) 메달리스트 수상, 밀사모골프클럽 회원들이 회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친목과 우호를 다졌다.

▲ 여자포토상 파인8팀 이숙희, 김서연, 곽나영, 강민전 회원이 수상했다.


밀사모골프클럽(회장 윤종갑) 지난28 경남 밀양시 리더스CC에서 회원들과 아마추어골프인들 29개팀 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 밀사모골프클럽 회장배 골프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메달리스트 남자부는 71타를 친 하영훈, 여자부는 75타를 친 고금숙 회원이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우승은 김상곤() 김경미(), 니어상 박영식() 백경숙(), 롱기스트상 강승희 () 김서연(), 다버디상 박하영(, 정숙희(), 다파상(박동우() 서숙이(), 다보기상 김환() 배영화(), 이벤트상 김동연 홍동표 고금숙 강윤해, 베스트드레스상 하영훈(남) 김영선(여), 포토상 (남)힐코스3팀 김종섭 정수현 홍성봉 신상용, (여) 파인8팀 이숙희 김서연 곽나영 강민전, 최다참가상은 120회를 참석한 고금숙 고문이 수상했다.


윤종갑 밀사모골프클럽회장은평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가해주신 회원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린다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화합과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말했다.


송기정 고문은 축사를 통해지난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이어 이렇게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회원들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있는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밀사모골프클럽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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