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4 23:31:35
  • 수정 2018-05-15 00:58:23
기사수정

▲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봄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친절하고 깨끗한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14일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봄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친절하고 깨끗한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창원시 외식업지부관계자,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래카드,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한 캠페인과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홍보용 물티슈를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켐페인을 펼쳤다.



성산구 이동화 문화위생과장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과 식중독 예방요령의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실천 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45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