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14일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봄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친절하고 깨끗한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성산구 이동화 문화위생과장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과 식중독 예방요령의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실천 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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