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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7 18:34:05
  • 수정 2022-11-17 1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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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가 수능시험장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 했다.


▲ 진병영 함양군수가 수능시험장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이른 아침부터 관내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 응원에 참여했다.

진 군수는 이날 함양고등학교 앞에서 최경호 함양교육장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따듯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능대박을 기원했으며, 곽근석 부군수도 함양제일고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진병영 군수는 “그동안 최선을 다해온 우리 함양군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열심히 했던 노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올해 함양지역 내 고등학교 수능 응시생은 모두 195명(관내 4개 고등학교)으로, 함양고에서 106명, 함양제일고에서 89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렀다.


한국뉴스플러스임도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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