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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6:27:03
  • 수정 2018-04-27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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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면장 김종핵)은 구산면에 있는 음식점에서 산불감시원 12명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지난 2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면장 김종핵)은 구산면에 있는 음식점에서 산불감시원 12명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올해 춘기 산불예방활동 기간이 다가오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겸해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불발생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준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8 창원방문의 해 등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종핵 구산면장은 작년부터 6개월간 지속적인 산불 감시활동으로 산불 없는 구산면을 만들어 주신 산불감시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구산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구산면 행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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