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마산회원구 사무관 11명과 함께 지역 명소인 팔룡공원과 봉암유원지 등산로를 점검하고 창원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지난 26일 마산회원구 사무관 11명과 함께 지역 명소인 팔룡공원과 봉암유원지 등산로를 점검하고 창원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마산회원구청 과장으로 발령받은 사무관 7명도 함께 홍보활동에 참가해 지역명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김용운 구청장은 “팔룡공원과 봉암유원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세계 사격선수권 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제고와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 점검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