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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1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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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진해희망의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진영민)은 지난 7일 진해희망의집을 찾아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경남교육청 노사 간부 20여 명은 나뭇가지 치기 등을 하고 원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진영민 위원장은 경남교육노조는 도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로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계두 노사협력과장은 노사가 소외된 곳을 찾아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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