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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3 10:14:00
  • 수정 2022-10-03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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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해양신도시 앞바다에 물고기가 떼죽음 됐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앞바다에서 2일 오후 3시께 은빛 비늘을 띈 청어가 떼죽음을 당한체 마산만 연안에 물 위로 떠올랐다.


마산만 앞바다에서 죽은 물고기 대부분은 몸 길이 15㎝ 정도의 미성어 수준이고 현장에는 물고기를 보려온 인파가 몰려 있었으며, 창원시 관계자 등은 어선 등을 타고 뜰채를 가지고 죽은 물고기를 치우고 있었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선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죽은 물고기를 수거 한후 명확한 원인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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