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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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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공공서비스노총(공동위원장 이충재,이선호)과의 간담회에서 "집값안정, 통신비 인하 등 서민의 실소득 증가에 기여하는 정책 우선"의 서울시 정책방향을 설명하였다.

 우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시의 정책이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맞추어야 하며 권력을 독점하여 이를 행사하고자하는 욕심보다도 서민의 삶을 챙기는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우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지방분권의 확대 등을 건의하였다.

▲ 우상호 의원(민주당)이 이충재 공공노총 위원장과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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