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떻게’ 창업을 했을까?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선배 창업자에게 창업 성공 비법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와글와글 집담회-선배에게 길을 묻다’ 세 번째 시간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강삼순 ㈜바이오소프트 대표가 ‘선배’로 나서‘어쩌다 창업-확신은 준비된 전략과 타이밍을 먹고 자란다’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선택의 기로에 서다’ ‘말랑말랑한 성찰과 전략’ ‘행동은 과감하고 올곧게’ 등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까지이며 대상은 인천시 50세 이상 예비노인, 노인세대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고령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열린다. 강연은 무료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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